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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상화폐가 다시 뜨고 있습니다. 요즘이라기에는 작년부터 그랬죠^^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80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전년도에 비해 6배나 늘어난 규모입니다. 2위인 빗썸과의 격차가 354억 원에서 7807억 원으로 벌어지며 업비트의 국내 가산자산 시장 점유율은 80%가 되었습니다. 하루 거래량만 해도 무려 10조 원에 육박합니다.
오늘은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표준 디지털 자산 거래소인 업비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업비트 사이트 바로가기
업비트 거래수수료
업비트 현물 거래수수료는 현재 할인이벤트를 해서 Maker(지정가)와 Taker(시장가) 각각 0.05%입니다.
하지만 예약 주문을 하게 되면 조금 더 높은 0.139% 가 됩니다.
수수료는 매수, 매도마다 발생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업비트 현물로 거래 시 0.1%가 발생하게 되는 거죠
예를 들어
업비트에서 3,000만 원을 거래한다면
수수료는 3,000만 원 X 0.1% = 30,000원이 되는 겁니다.
업비트는 가입 이벤트를 잘하지 않기에 그냥 가입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2위인 빗썸에 비해 상장된 코인도 많고 거래 수수료도 저렴한 편이라 사람들은 업비트를 좀 더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업비트 계좌 만들기
현재 업비트 신규 회원가입은 PC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스마트 기기를 통해서 앱스토어에 업비트를 검색하셔서 앱을 받아주시면 됩니다.
업비트의 경우에는 케이뱅크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회원가입을 하시기 전에 케이뱅크 계좌개설을 하시어 한도를 늘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 업비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국내 거래소는 같은 코인이라도 좀 더 비싸게 구매해야 하는데요.. 업비트가 좀 익숙해지면 해외거래소도 알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 수수료라는 게 얼마 아닌 거 같아도 금액이 크고 자주 사고팔면 꽤 큰 금액이 되기 때문입니다.
소중한 나의 머니들 잘 활용하시어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